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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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 2022.01.27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시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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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목) 15시
일반예매
2021.12.30(목) 15시부터 가능
관람연령
등급
8세이상 관람가능
기획사정보
기획/주최
주최 : 예술의전당 협찬 : 한화생명 문의 : 02-580-1300

공연시간 정보

2022년 1월 27일(목) 오전 11시

알립니다

※ 본 공연은 '일행 간 거리두기 좌석제(두 좌석 당 한 좌석 띄어앉기)' 방침을 준수하여 운영합니다. 관람 인원수에 맞는 좌석으로 예매해주시기 바라며, 이로 인한 공연 당일 예매 취소/변경은 불가합니다. ※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연이 취소되거나 예매 좌석 일괄 취소 후 재예매 안내 공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할인정보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할인에 해당하는 증빙자료(학생증, 신분증, 복지카드, 유공자증 등) 제시하지 못할경우 차액 지불 후 공연 관람 가능
※ 3층석 모든 할인에서 제외(*단, 복지할인은 전 등급 할인 가능)

- 예술인패스카드 소지자 본인 30% (본인명의 예술인패스카드 현장 제시)
- 백신 할인 본인 및 동반 1인 20% (티켓 수령시 접종 인증 증명서 또는 전자 예방접종 증명서 + 접종자 본인 신분증 제시)
- 코로나19 백신 임상 참여자 및 동반 1인 할인 50% (티켓 수령 시 해당 증명서 제시)
- 다둥이 카드 소지자 본인 20% (티켓 수령 시 다둥이카드 현장 제시)
 https://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1126&ccfNo=5&cciNo=2&cnpClsNo=3
-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1급~3급) 본인 및 동반1인 50% / (4급~6급) 본인 50%
- 국가유공자증, 의상자(1~2급)증 /소지자 본인 및 동반1인 50%
- 유족증(국가유공자,의사자), 의상자(3급이하)증 /소지자 본인 50%

상세보기

공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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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두 번째 목요일 아침, 싱그러운 햇살과 함께 찾아오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2022년 Season18에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성악가 '손태진'과 함께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며, 강남심포니·과천시향·프라임필·코리아쿱 등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솔리스트의 연주와 함께 풍성하고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의 향연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바그너│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
생상스│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b단조 Op.61 2, 3악장
차이콥스키│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A장조 Op.33
드보르자크│교향곡 제8번 G장조 1,4악장

 

※ 상기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

 

 

 

지휘 안두현
바이올린 박규민
첼로 제임스 김
해설 손태진(성악가)
연주 과천시립교향악단

 

 

 

[프로필]

 

 

 

 

 

 

지휘자│안두현
지휘자 안두현은 서울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등 많은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젊은 지휘자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음악가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9년에는 <순천만 국제교향악축제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맡아 피날레를 장식하였고, 지휘자 정명훈, 장윤성, 여자경과 함께 무대에 올라 언론으로부터 주목과 호평을 받았다. 월간 <객석>이 선정한 ‘한국의 젊은 지휘자들’에 선정되어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고, 2018년에는 미국 동부 투어를 통해 뉴욕 카네기홀과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지휘하였다.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 국적 최초로 러시아 최고 권위의 세계적 명문인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 음악원 오페라-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입학하였다. 그는 러시아의 대표적인 지휘자로 활동한 국민예술가 L.V.Nikolaev에게 사사하였고, 학교 내에서 실시하는 국가시험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오페라 지휘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졸업했다. 그는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문하생으로 뽑혀 상임지휘자 Yuri Simonov와 부지휘자 B. Simkin에게 오케스트라 수업을 받기도 했다.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지휘한 그의 연주회에는 세계적인 거장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가 직접 참관하며 지휘자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오페라단, 쉬니트케 챔버 오케스트라의 견습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학부시절 모스크바 챔버 오케스트라를 조직하여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러시아 정통 음악의 전문가로서 2021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국내에서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오페라 ‘알레코’를 지휘하기도 하였다.

 

2015년부터는 양평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아 지역 오케스트라의 수준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받는다. 1년에 10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열었고 한국의 스타 연주자들을 매회 초청하여 지역에 클래식 열풍을 일으켰다. 참신한 기획과 아이디어 넘치는 소재들로 매 연주마다 전석매진을 일으켰고, 양평에서 한국 최초로 오케스트라 살롱콘서트 시리즈를 시도하기도 하였다.

 

그는 지휘뿐만 아니라 해설가와 음악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여러 음악전문잡지와 신문에 칼럼을 연재하였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KBS1 라디오 97.3Mhz '문화공감‘에서 고정패널로 클래식음악을 해설하였다. 세종문화회관 ‘정오의 음악회’와 나루아트센터 상주 단체인 ‘클래시칸 앙상블’의 진행자 및 해설자로도 활동했다. 특히 28만여 명의 팔로워를 지니고 있는 한국 최대의 클래식 커뮤니티인 ‘클래식에 미치다’를 만든 운영자이기도 하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폭넓게 수용하며 클래식 해설에 적용시키는 그는, 아이디어 넘치는 연주회들을 통해 대중들과의 거리를 좁히는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오케스트라에 초청받아 객원지휘를 하였으며, 교육자로서는 강원대학교 음악대학과 예원예술대학교 지휘자 및 강사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현재 지휘자 안두현은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더 솔로이스츠 음악감독,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하트하트재단)를 맡고 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3,4학년 오케스트라(연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 및 강사를 맡고 있다.

 

 

 

 

 

 

바이올린│박규민
박규민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재학 중 도미, 도널드 와일러스타인을 사사하며 전액장학생으로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한스아이슬러음대에서 학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2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박규민은 이화경향콩쿠르 1위, 부산 음악콩쿠르 1위, 신한음악상 수상 등 국내 콩쿠르를 석권하였으며 2013년에는 국제콩쿠르 Thomas & Even Cooper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우승, 유서 깊은 Severance Hall에서 The Cleveland Orchestra와 협연하였다. 이후 Irving Klein International String Competition 3위, Harbin International Competition 2위 등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었고 2019년 베를린 Max Rostal International Competition 에서는 1위 없는 2위를 차지, 베를린 콘체르토하우스에서의 데뷔 무대를 가지면서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또한 2019 NEC Concerto Competition에서 우승, Hugh Wolff 의 지휘로 Elgar Concerto를 협연하였으며 같은 해 뉴욕 Young Artist Concert 오디션에서도 준우승하였다.
박규민은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를 비롯 함부르크 카메라타, 센젠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 시향, 부산 시향, 성남시향, 군포프라임필하모닉,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신한음악상 수상자 독주회, 베를린 콘체르토 하우스 리싸이틀, 금호악기 시리즈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지는 한편, 크론베르그 아카데미, 라비니아 페스티벌, 홀랜드 뮤직 페스티벌 등 유명 페스티벌에 초대 받아 연주하였다.
2019년 금호문화재단 악기은행의 수혜자로 선정된 박규민은 1740년산 도미니쿠스 몬타냐나로 연주한다.

 

 

 

 

 

 

첼로│제임스 김
“감탄스러울 만큼 순수한 음색과 정확성” (제임스 오스트라이크, 더 뉴욕타임스)을 소유하고 있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제임스 김은 미국 소니 협회가 주관하는 ‘살롱 드 비르투오시’ 장학금을 수여한 첼리스트다. 그는 데이비드 진먼, 미하엘 잔데를링, 알렉산더 셸리, 키스 로카르트, 탄둔, 마티아스 바메르, 프랑크 브레일리, 벤저민 잰더, 줄리안 코바체프 등과 함께 보스턴심포니, 로열 필하모닉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이 협연들은 카네기홀,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엄, 심포니 홀, 조던 홀, 잔켈 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이루어졌으며 또한 그는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대구 콘서트하우스, 통영 콘서트홀 무대에도 올랐다. 그는 카네기 와일 홀 무대는 물론 그린 스페이스 ‘정오의 명곡 시리즈’, 로버트 셔먼의 ‘맥그로 힐 영 아티스트 쇼케이스’, 브루스 아돌프가 주관하는 ‘가든 시티 챔버 뮤직 시리즈’, 그리고 금호아트홀의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에 초대받았으며 그의 연주는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NPR)및WQXR 방송국의 전파를 타고 방송된 바 했다.
제임스 김은 한국에서 대구시향과 코리안 심포니, 심포니 송, 인천시향, 대전시향, 고양 필하모닉, 통영페스티벌 및 KBS 오케스트라교향악단과 협연했다. 2021년에는 이신우의 첼로 협주곡을 (1999/2021) 김광현이 지휘하는 원주시향과 초연했다.
음악평론가 해리스 골드스미스는 뉴욕 콘서트리뷰에 그의 연주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격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놀랍고도 숙련된 음악은 제임스 김이 경이로운 연주자임을 일깨워주었다. 그처럼 깃털 같은 편안함, 마치 하늘을 날아다니는 듯한 즐거움 실크처럼 부드러운 보잉과 선율을 나는 예전에 접해본 적이 없었다. 이 모든 면모는 연주자가 지닌 양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상쾌한 리듬이 지닌 추진력,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을 끄는 온기와 겸손한 정직함을 통해 표현되었다.”
그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삼성문화재단과 시카고 스트라디바리우스 협회의 후원으로 1715년 베네치아에서 제작된 마테오 고프릴러를 연주했다. 2020년에는 두 대의 첼로를 위한 로카텔리 소나타 D장조 음반을 대니얼 모건스턴의 주석과 더불어 인터내셔널 에디션으로 발매했다.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친뒤 스튜디오 티칭 어시스턴트로 일했다. 그는 수잔 모지스, 야노스 슈타커, 로렌스 레서, 알도 파리소, 조엘 크로스니크, 필립 뮬러를 사사했다.

 

 

 

 

 

 

해설 손태진(성악가)
손태진은 2016년 JTBC 〈팬텀싱어〉의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2018년 첫 솔로 싱글 '잠든 그대'를 발표한 이후 첫 단독 콘서트 'Fw : I am' 개최, KBS 예능 〈입맞춤〉, 〈불후의 명곡〉, 〈열린음악회〉 등에 출연하며 클래식과 대중음악 팬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고 있다. 2019년 6월 두 번째 싱글 '오르골'을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 'One Summer Night'을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TBS eFM ‘손태진의 스윗 랑데부‘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오며,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첫 번째 EP The Present ‘At The Time’을 통해 높은 예술성을 지닌 고퀄리티의 크로스오버 음반을 선보여 많은 호평을 받은 가운데, 14일 ’The Present‘ 시리즈의 두 번째앨범을 통해 손태진만의 더욱 짙어진 음악성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주│과천시립교향악단
최고의 음악을 향한 도전과 열정으로 주목받고 있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은 창단 이래 120여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 등을 통하여 괄목할만한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문화교류를 위한 해외 및 지방초청공연 등을 통하여 과천시 문화사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은 2008년 12월 중국 북경대학, 2013년 8월 독일 노르트헤센주 문화축제 초청연주, 2015, 2016, 2018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11시 콘서트, ONE MONTH Festival 개막 연주, 2017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발, 성남 마티네콘서트, 조수미 콘서트 투어 등에서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과 찬사를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완성도 높은 연주회들은 그동안 착실히 쌓아왔던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연주이자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를 향한 발전을 기대하게 만든 무대였습니다.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은 국내외 젊은 연주자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지방 문화예술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클래식스토리, 멘토 프로그램 등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한 전인적 교육의 가치 부여와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다양한 공연 문화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교향악단으로서 새로운 오케스트라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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